
가슴편한내과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은 최근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17회'에 출연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습관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은 일반인들의 생활 습관을 24시간 관찰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의 꾸준한 노력과 습관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20년 이상의 심혈관질환 진료 경험을 축적한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이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등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돌연사 주의!
혈관이 수축하는 추운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으로 돌연사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뇌세포 손상과 같은 후유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혈관이 수축되면서 심장 전체, 또는 일부분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면서 심장 근육 혈액이 부족한 허혈 상태일 때 가슴이 찌릿찌릿과 같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혈관의 70%가 막히기 전까지 무증상인 만큼 평소 혈관의 경고에 미리 대비하며 혈관이 보내는 경고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심뇌혈관질환(암제외)
쓰리고(3고)를 끊어라!
혈관을 위해 버려야 할 세 가지? 바로 쓰리고(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입니다.
쓰리고는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방치할 수 있지만, 돌연사를 부르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매년 늘어나는 만성질환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눈에 띄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습니다.
고지혈증으로 끈끈해진 혈액 때문에 혈관이 좁아지면서 고혈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으로 생긴 고혈압은 인슐린 작용에 문제를 발생시켜 고혈당까지 발생시킬 위험이 증가합니다.
위 세 가지 질환을 모두 가진 환자는 2006년 34만명에서 2016년 141만명까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통계가 있어 반드시 함께 관리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각한 후유증 및 돌연사로 이어져 삶이 무너질 수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식습관 및 질 높은 수면습관을 유지하여 건강한 삶을 지키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