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왼쪽가슴통증, 원인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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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은 가슴부위의 통증을 말하며, 다양한 원인질환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따끔거림, 타는 듯한 느낌, 가슴이 찌릿찌릿한 느낌, 짓누르는 느낌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호소하며, 통증부위도 왼쪽 가슴통증, 오른쪽 가슴통증, 명치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납니다.
가슴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을 살펴보면, 위장관질환이 가장 빈도를 차지하고 있으나,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도 그 다음으로 흔한 원인질환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이 내과적 검사와 함께 심장질환에 의한 질환인지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가슴통증이 소화기 질환일 경우 :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궤양, 담석증 가슴통증이 심혈관질환일 경우 : 협심증, 심근경색, 심낭염,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대동맥판막 협착 그외 원인질환 : 늑골연골염, 폐렴 및 늑막염, 폐색전, 폐암, 대상포진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20대 초반의 여성에게 나타나는 가슴통증의 원인과, 60대 남성에게 나타나는 가슴통증의 원인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환자의 나이와 성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여부 등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해야 합니다.
심혈고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비만, 가족력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경우 그 자체가 하나의 심혈관질환이면서 동시에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를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심장질환의 가능성이 낮을 경우에는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등의 간단한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심장질환의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는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와 함께 심장초음파 및 운동부하심초음파와 같은 정밀검사를 시행합니다. 최근들어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협심증은 아닐까 걱정하며 내과를 찾는 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장은 인체 생명활동의 중심으로써 우리 생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평소 편하게 방문하는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의료진에 대한 정보도 어려우며, 예약도 힘들 뿐만 아니라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