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심장이 콕콕 증상, 방치하면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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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위험한 건 아니지만,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콕콕이 있습니다
가슴이 콕콕 쑤시듯 아플 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잠깐 아픈 거니까 괜찮겠지." "근육통이겠지."
그래서 ‘심장이 콕콕’이라는 표현으로 검색은 하지만, 병원에 가는 건 망설이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장이 콕콕 아픈 증상이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콕콕은 방치하면 실제로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불안을 키우기 위한 글이 아니라, '지켜봐도 되는 콕콕’과 ‘절대 방치하면 안 되는 콕콕'을 구분하는 기준을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1. 심장이 콕콕 아픈 느낌, 왜 이렇게 흔할까?
'콕콕'이라는 통증 표현은 실제 진료실에서도 정말 자주 나옵니다.
찌르는 느낌 바늘로 톡톡 찌르는 느낌 순간적으로 아프다가 사라짐
이런 통증은 심장뿐 아니라 신경, 근육, 흉곽, 위장 등 다양한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통증의 모양보다 상황과 반복성입니다.
2. 심장이 콕콕 아파도 비교적 위험하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은 콕콕 통증은 심장병일 가능성이 낮은 편입니다.
숨쉴 때만 찌릿하게 아프다 특정 지점을 누르면 통증이 재현된다 자세를 바꾸면 통증이 달라진다 스트레칭하거나 움직이면 더 아프다 통증이 1~2초 이내로 매우 짧다
이런 경우는 보통
늑간신경통 가슴 근육 긴장 늑연골염
같은 근골격계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이런 콕콕은 대부분 심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3. 하지만, 이런 '콕콕'은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래와 같은 양상이 함께 있을 때입니다.
방치하면 안 되는 심장이 콕콕 증상 콕콕 통증이 반복적으로 자주 나타난다 통증이 점점 빈번하거나 강해진다 콕콕과 함께 가슴 답답함·압박감이 있다 걷거나 계단 오를 때 더 잘 나타난다 추운 날씨에 증상이 심해진다 두근거림, 숨참, 어지럼증이 함께 온다 통증이 몇 분간 이어지거나 콕콕 후 불편감이 남는다
이런 경우는
심장 혈류 문제(협심증 초기) 심장 전기 신호 이상(부정맥) 심장 스트레스 상태
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오르면서 이런 신호가 더 쉽게 나타납니다.
4. "콕콕이면 심장 통증이 아니지 않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심장병 통증은 항상 쥐어짜는 통증으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찌릿 콕 순간적인 통증
처럼 애매한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프긴 한데 심장 같지는 않다'는 느낌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5. 병원에서는 '심장이 콕콕' 아플 때 이렇게 확인합니다 심장이 콕콕 아픈 증상은 한 가지 검사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보통 다음 순서로 접근합니다.
심전도 → 심장 전기 신호 확인 X-ray → 심장 윤곽·폐·흉곽 상태 확인 심장초음파 → 구조·판막·혈류 평가 혈액검사 → 심장 스트레스·전신 원인 확인 필요 시 24시간 심전도(홀터)
중요한 점은 모든 검사를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콕콕 통증의 성격에 맞는 검사만 조합한다는 것입니다.
6. 심장이 콕콕 아픈데,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켜보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보는 게 안전합니다.
콕콕 통증이 며칠 이상 반복된다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통증이다 통증과 함께 숨이 차다 두근거림이 같이 느껴진다 겨울 들어 증상이 심해졌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다 가족 중 심장병 병력이 있다
이 경우 심장 문제를 먼저 배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하면
심장이 콕콕 아픈 증상 = 모두 심장병은 X 하지만 반복, 동반 증상, 계절성이 있으면 위험 신호일 수 있음 애매할수록 확인이 가장 안전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장소
심장이 콕콕 아픈 증상, 그냥 넘기지 말고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확인만으로도 마음은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 02-545-8114
풍부한 진료 경험과 대학병원 출신의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2인이 진료하고 있는 가슴편한내과에서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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