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겨울 심장부정맥, '이것' 특히 주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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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심장을 가장 먼저 흔듭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진료실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평소엔 가끔 두근거리던 분들이 날씨가 추워지면 "맥박이 갑자기 빨라졌다가 느려져요", "자다가 숨 막히는 느낌과 함께 가슴이 벌렁거립니다"라고 찾아오십니다.
순환기내과 전문의 입장에서 겨울은 심장과 혈관이 가장 취약해지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증가하는 질환이 바로 심장부정맥입니다.
1. 겨울에는 왜 부정맥이 증가할까?
여러 기사에서도 언급됐듯, 최근 5년 사이 부정맥 환자가 약 25% 증가했습니다.
특히 겨울철 환자가 확연히 늘어납니다. 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① 찬 공기가 혈관과 심장을 동시에 긴장시킴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즉시 수축합니다. 심장은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을 밀어내기 위해 더 강하고, 더 빠르게 뛰어야 합니다.
심장이 과도하게 힘을 쓰는 순간 전기 신호가 불안정해져 두근거림, 빈맥, 서맥, 조기수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②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장 리듬도 불안정
겨울철 혈압은 여름 대비 평균 5~15mmHg 상승합니다.
혈압 변화 자체가 심장 전기 신호에 자극을 주면서 부정맥 발현 위험을 높입니다.
③ 음주 증가(연말/연초 시즌)
기사에서도 강조했듯 특히 심방세동은 술과의 연관성이 매우 강합니다.
"한 잔만 마셔도 부정맥 위험 ↑"
숙취 상태에서 심방세동 발생 → 환자 30%는 증상 없음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 5배 증가
연말, 연초 음주 → 겨울철 부정맥 환자 급증
이 패턴은 매년 반복됩니다.
2. 부정맥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건 심방세동
흔한 부정맥은 많지만 겨울철 위험이 가장 높은 부정맥은 심방세동입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30%
많은 환자분들이 "그냥 피곤한가?"라고 넘깁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어도 위험도는 동일합니다.
심방세동의 문제는 '뇌졸중'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혈액이 고이고 혈전이 생기기 쉬워 뇌졸중 위험이 일반인보다 5배나 증가합니다.
심장 내에서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것이 가장 무서운 합병증입니다.
3. 이런 겨울 증상은 반드시 부정맥을 의심해야 합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뛴다 맥박이 빨라졌다 느려졌다 반복 이유 없이 어지럽다 잠자는 동안 심장이 세게 뛰어 깬 적 있다 가슴 두근거림 + 호흡곤란 피곤해도 심박이 쉽게 진정되지 않음 비정상적으로 맥이 건너뛴다는 느낌 술 마신 다음날 이상하게 가슴이 불안정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심혈관질환이 있는 분과 중장년층, 흡연자, 비만 및 의심 증상 반복되는 분은 겨울철 부정맥 위험이 더 높습니다.
4.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겨울철 부정맥을 이렇게 확인합니다
부정맥은 심장 전기 신호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 청진으로는 절대 확인이 어렵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다음의 '심장 전기 + 구조 + 혈류' 3방향 통합 검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1) 심전도(ECG)
부정맥 진단의 장 기본이자 핵심 검사입니다.
맥박의 규칙성, 전도 속도, 허혈성 변화 등을 즉시 파악합니다.
2) 24시간 활동성 심전도(Holter) 겨울철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을 잡아내기 위해 필수입니다.
특히
술 마신 다음날 잠을 잘 때 밤이나 새벽에 전기 신호 불안정
이런 패턴을 매우 정확하게 기록합니다.
당일 착용 가능 / 결과는 다음날 이후 설명
3) 4D 심장초음파 부정맥이 심장 구조적 문제(판막/확장/수축력 변화)와 연관된 경우를 확인합니다.
심방세동의 장기적 영향(심방 확장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PATHFAST 혈액검사 심근효소, BNP(심부전 지표)를 15분 내로 확인해 부정맥이 심장 스트레스를 유발했는지 평가합니다.
5) 경동맥초음파 / ABI 부정맥 환자에서 뇌졸중 위험 평가에 중요합니다.
심장은 전기 문제, 뇌는 혈관 문제이기 때문에 둘을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왜 '가슴편한내과'인가?
사실 모든 병원이 부정맥 검사를 하는 건 아닙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전도 → 초음파 → 혈액 → 혈관까지 심장과 혈관을 한 번에 평가하는 "심혈관 통합 진단 시스템"을 갖춘 병원입니다.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2인 상주 부정맥은 해석과 판단이 가장 어려운 심장 질환입니다.
전문의 2인의 경험과 기준은 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당일 검사 가능 심전도, 초음파, 혈액, 경동맥은 모두 당일 검사 및 당일 결과가 가능합니다.
설명 중심 진료 부정맥 같은 '보이지 않는 질환'일수록 환자에게 왜 생겼는지, 어떤 종류인지,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설명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초음파 영상과 심전도를 직접 보여드리며 이해 가능한 언어로 설명하는 병원입니다.
6. 결론: 겨울 심장부정맥은 "지켜보는 병"이 아닙니다
부정맥은 심장이 보내는 전기 신호가 불안정해진 상태입니다.
겨울에는 이 불안정성이 더 쉽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조기에 확인하면 대부분 충분히 관리되고, 심방세동이라도 뇌졸중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가슴이 갑자기 뛰고 숨이 차다면, 그 신호를 넘기지 마세요. 겨울은 심장에게 더 혹독한 계절입니다. 오늘 확인하면, 내일이 더 안전해집니다.
☎ 02-545-8114
풍부한 진료 경험과 대학병원 출신의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2인이 진료하고 있는 가슴편한내과에서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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